피곤

카테고리 없음 2018. 6. 8. 20:07

감정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할 마음이 없다 - 장국영의 유서에서.

이거고 저거고 씨발 피곤하고 짜증나고ㅠ 연혁기다리기도 힘들어..
모지리레드톤얼싸나보고싶다 고래고래
Posted by Ga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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