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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 2018. 10. 3. 22:49
엄마 아빠 동생 둘 있었음 좋겠다..
눈 뜨면 죽어있었으면 아~~~ 씨발 살 이유 하낫또 없는데 눈뜨고 있기 지쳐요
Posted by Ga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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립뽀 노엘

카테고리 없음 2018. 8. 24. 07:11
 

Lately
최근에
Did you ever feel the pain?
고통을 느낀 적 있니?
In the morning rain
새벽 비를 맞으며
As it soaks you to the bone
뼛 속까지 사무치는 고통을.

Maybe I just want to fly
난 그냥 날고 싶은 건지도 몰라.
I want to live, I don't want to die
살고 싶어. 죽고 싶지 않아.
Maybe I just want to breath
그냥 숨 쉬고 싶은 건지도 모르고.
Maybe I just don't believe
그냥 믿지 않는 건지도 몰라.
Maybe you're the same as me
너도 나랑 같을거야.
We see things they'll never see
사람들은 몰라.
You and I are gonna live forever
우린 죽지 않아.

해석 출처 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hyewon8245&logNo=206239929&navType=tl


저 블로그 주인장님 해석을 너무 사랑해서 5년 드나들었었다. 간만에 가서 훑어보다가 뽕맞음

노엘 보고 싶다. (일주일 전 보고 왔음)
노엘 오래 살아줘.. ㅋㅋ내 인생에서 이제 소중한게 진짜 몇 안되는데 (개인은 없다해도 무방) 그 중 하나가 당신이니까..

불면증 시달리다보면 결국 노엘갤러거 찾게 됨
술이랑 담배좀 줄여라악 뒷풀이도 설렁설렁하구 응?
Posted by Ga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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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곤

카테고리 없음 2018. 6. 8. 20:07

감정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할 마음이 없다 - 장국영의 유서에서.

이거고 저거고 씨발 피곤하고 짜증나고ㅠ 연혁기다리기도 힘들어..
모지리레드톤얼싸나보고싶다 고래고래
Posted by Ga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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